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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요정 이었던 대원각을
건물주 길상화 가 법정스님에게 희사하며
청정도량으로 만들어주길 부탁하여 지금은 아주 유명한 사찰이 된것이 바로 길상사 이다.
뿌옇던 하늘이 오후들며 갑자기 좋아지기에
어디를 갈까 궁리끝에 길상사로 방향을 잡고 달려가
형형색색의 연등을, 야경까지 담아왔다.
길상사의 연등은
저 높은 나무꼭대기에까지 매달아 놓은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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