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 보신탕 / 개고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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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시 한 시장에서 만난 개고기.

 

나는 동물보호론자 편도 아니고, 먹지는 않지만 보신탕식용 또한 반대하지 않는다.

이미 오래전부터 식용으로 판매하고, 먹어왔던 그것이기에

찬양도 고발도 아닌, 그저  하나의 기록물로써 담담하게 담아봤을뿐이다.

 

이곳은 껍질을 벗겨 머리까지 진열해서 판매 하기에

보는이에 따라선 거부감이 들수도 있으니 주의 바라며

사진촬영을 허락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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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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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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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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