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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갤러리

남한산성 성지 별궤적 겨울추위를 녹이기에 충분한 뜨거운열기가 충만한 그런 출사였습니다. 봉이맘,모르비치,견우,단타,블루님과 함께. 더보기
정동진 별일주 붉은나무가 인상적이어서 쏟아지는듯한 별님에 취해서 무작정 걸고 돌렸습니다. 얼마나 되었을까요. 무지막지한 고함소리에 흥미를 잃고 접었습니다. 기억에 남은만한 날이었지요. 더보기
정릉별일주 정릉에서 돌려본 별일주 입니다. 한가지 자랑할게, 캘빈값을 조정해 하늘을 파랗게 한것과 raw파일로 담아 니캡에서 일괄처리 해본것 이네요. 아직 미숙하지만 삼삼한 기분이에요.ㅎ 더보기
철원 노동당사 더보기
철원 노동당사에서 분단의 아픔을 느끼다 철원 노동당사 출사를 마치고 새벽두시에 돌아왔어요. 제몸이 많이 변했어요. 피곤을 다 느끼네요.ㅋ. 분단의 아픈기억, 총탄자국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 노동당사를 바라보며 더이상 민족의비극이 되풀이되서는 . 안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더보기
경희대 평화의전당 별일주 경희대와 인연이 없는지 밝은달에 연무까지 도와주지 않더군요. 어찌나 추운지 50여분간 94장 모아 합성했습니다. 더보기
집에서 달궤적을 만들다 베란다 앞쪽이 남서를 가르키고 있기에 조금 비켜 서천을 담아보려 했으나 서울시내다운 광해와 정해진 달빛때문에 기대하잖은 별궤적아닌 달궤적이 만들어졌어요. 더보기
두물머리에서 별을헤다 서울에서 불과 30여분에서 1시간거리. 두물머리를 찾아 별궤적도 담고, 아들내미 카메라로는 별사진을 담았습니다. 노이즈 작렬 ㅋ 더보기
두물머리에서 별궤적을 담다 두물머리에서 4인이 모여 밤 8시부터 11시반까지 별에취해 추위를 잊었습니다. 다행히도 기온만 낮았을뿐 바람이 없어 별담기엔 그만이었지요. 더보기
집에서 별을 돌렸습니다 집에서 별궤적 만들어봤더니 비록 품질은 떨어지지만, 편하기가 임금님 부럽잖네요.ㅎ 초반에 방문을 벌컥열고 들어갔더니 한번 흔들렸네요. 창문열고 3시간정도 돌려 320장 붙여봤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