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강북구수유동 / 국립4.19민주묘지 / 노인 / 김영삼 '이 블로그에 있는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허락없이 사용하는것을 금합니다' "나이요? 지금 딱 아흔살이오, 아흔살" "삼년전에 할망구가 갔다오, 그래서 참 외로워" "이거 김영삼이가 이렇게 잘 꾸며놓은거야" "사람이 참 곱게 죽었어, 그렇게 살다 가야돼"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다리가 아파 벤치에 앉아 따스한 겨울빛을 쬐고있는 노인들 몇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