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드샷'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8.07.03 서울시 성북구 월곡동에서 만난 사람들 (4)
  2. 2018.07.02 아산 오일장 / 온양온천 역 / 재래시장 / 낮잠 (6)
  3. 2018.07.01 아산시장 / 재래시장 / 온양 / 흑백사진
  4. 2015.11.14 기억에 남는 인도노동자 / 싱가폴 (4)

서울시 성북구 월곡동에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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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테잎을 판매하는 아저씨

누군가가 부추전을 주었다고 맛나게 드신다



다큐사진밴드초대




단추공장




전도를 위해 냉커피를 대접한다



명랑소리사



전동휠체어와 함께한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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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여토기 2018.07.04 00: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1. 노래 카세트테이프 아직 파는 리어카상분이 계시는군요.
    2. 그 조그만 단추를 만드는데도 큰 기계가 필요하네요.
    3. 명랑소리사 골목길, 전깃줄이 즐비한 것이 옛정취가 느껴지는 골목이어요, 요새는 도심지 전깃줄 우후죽순 한 풍경 보기 쉽지 않더라고요.
    4. 녹음 짙은 보도가 그늘져 걷기 좋은 보도길일 거 같아요.

    • Essen 이수남 Essen. 2018.07.04 14:05 신고 address edit & del

      월곡동은 사는곳 근처라 자주 가는데
      이날따라 그동안 못뵙던 분들을 많이도 만났네요. 건강하게 일하며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2. kangdante 2018.07.04 08: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 서민들의 삶과 애환이 묻어 있네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 Essen 이수남 Essen. 2018.07.04 14:06 신고 address edit & del

      사진 담으며 그분들과 이야기 나누는것도 참으로 큰 즐거움중 하나 입니다

아산 오일장 / 온양온천 역 / 재래시장 /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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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부지런떨고 나오신 어머니들이

점심 드시고 오후가 되니 꿀같은 낮잠에 빠져 드신다.

사진을 담고 난감해 있는데 마침 젤 앞의 어머니가

눈을 번쩍 뜨셔서 허락을 받았다


다큐사진밴드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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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도 2018.07.02 14: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눈부신 일상의 시작..

  2. 우브로 2018.07.02 23: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네요...역시 어머니들은 대단하세요!
    존경스러우면서도 짠한맘이...

  3. kangdante 2018.07.03 13: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긴세월에 지친 모습들이
    웬지 애잔해 보입니다..

    • Essen 이수남 Essen. 2018.07.03 13:56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래도 내가 일해서 우리애들 공부시키고 시집장가 다 보냈노라 자부심도 대단하세요

아산시장 / 재래시장 / 온양 / 흑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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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6. 23 오,오,오~뷰티플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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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인도노동자 / 싱가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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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에서 만난 참으로 재미있는 인도노동자.

 

아시아문명박물관에서 학예사쯤으로 보이는 선이굵은 박물관직원이 눈에 띄는데

사진 담자고 하기가 미안할만큼 바쁘게 보여 포기했는데, 박물관 밖에서 조경을 하는 노동자들 사진을 담다가

마침 휴식을 취하러 나온 그이를 만나 어렵사리 허락을 구하고 몇장 담았는데 아주 마음에 드는 인상이다.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돌아서는데,

곡괭이를 어깨에 멘, 멋진모습의 육체노동자 전형을 발견하고

냉큼 달려가 사진촬영을 허락받긴 했는데, 사진에 방해가 될듯 싶어서인지 빈물통을 집어던지고,

더더우기 몸이 어찌나 얼어붙는지 사진담는 내가 다 민망할 지경이다.

 

물병을 다시 쥐어주며 어찌어찌 몇장담고 아까처럼 걸어달라고 부탁하니

걷는 모습이 마치 로봇의 그것인냥  뻣뻣하니 어색하기 짝이없어

몰래 먼저담고 나중에 허락을 구할걸 그랬나 생각할 정도로 너무도 아쉽기 짝이없다.

 

아무튼,

낯선 이방인에게 선선히 사진촬영을 허락해주신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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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명동안방극장 2015.11.15 11: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랫만에 블로그에서 인사드립니다~!! 꾸벅^^

    페북에서 자주 뵙습니다만, 블로그에서는 또 다른 느낌이라 ㅎㅎ

    저도 천만년만에 블로그에 리뷰 하나 올렸습니다 ^^;;

    역시 사진은 최곱니다~!! +_+

    • Essen 이수남 Essen. 2015.11.15 16:47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요즐 블로그엔 통 영화비평을 안올리나봐요.
      오랫만이지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ㅎ

  2. Knana 2015.11.16 16:0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먼저 보고.. 로봇처럼 뻣뻣한 컨셉을 일부러 잡으신줄 알았어요ㅎㅎ 알고보니 사진공포증?! 이였군요. 저도 사진만 찍으면 몸이 뻗뻗해지는게 심했는데.. 계속 찍다보니까 극복되더라구요. 하하;
    좋은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 Essen 이수남 Essen. 2015.11.16 16:04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영어가 좀 됐으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러운 모습이 연출되었을텐데, 너무도 아쉽지만
      그래도 그네들의 마음이 너무도 아름다워 만족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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