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야경

용산의 밤 더보기
청계천 등불축제 요즘 한창 이슈인 청계천 등불축제 현장에 다녀왔어요. 의외로 관람객이 그리 많지않아 편안한 축제현장을 담을수 있었네요. 더보기
용마산에서 더보기
을지로입구 사거리 본디 광화문 바닥야경을 담으려던 목적이었는데, 경복궁 주차장에 진입하는 순간 오늘은 휴궁 이란 입간판이 뙇~!!! 이글스윙님과 둘이서 걸어걸어 을지로입구 사거리를 찾았습니다. 실로 오랫만에 오른곳이네요. 낯설어라. 더보기
수상한 하늘 아침엔 비가 오더니 차차 맑아지며 급기야 일몰즈음에 환타스틱한 하늘을 기대하기 만들더군요. 그런데 왠걸, 잠깐 아주잠깐 멋진하늘을 보여주더니 완전 먹통이 되버리고 마는군요. 그럼 그렇지....ㅠㅜ 더보기
동네야경/길음동의 밤 하루종일 멋진하늘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 하더군요. 아무리 멋져도 일이 먼저기에 마음을 다잡고 일을 마친후 동네건물 옥상에 올랐습니다. 더보기
남한산성에 오르다 더보기
평창동 야경 '이 블로그에 있는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허락없이 사용하는것을 금합니다' 오후 들면서 하늘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오늘 출사 나간이들 수지 맞았네.....정도로 끝내려 하는데, 이건뭐 하늘이 완전히 상상 그이상을 달리고 있군요. 몇번을 망설이다가 집에서 코앞인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에 오르기로 합니다. 앞에앞에서 천천히도 올라가는 웬 수입차. 경적을 울릴수도 없고....천천히 가려면 대항차가 없을때 양보라도 해주지. 도착해서 팔각정에 오르니, 이게 뭡니까. 에잇~제기랄. 더보기
용마산에서 바라본 수채화인듯 유채화인듯 하늘의 붓터치가 제법 멋진날이었어요. 아래는 장노출로 구름의 흐름을 담아봤구요. 더보기
용마산에서 바라본 서울야경 하늘이 드라마틱 했던 하루였어요. 큰기대를 가지고 용마산에 오른순간, 먹구름이 뒤덮이는 배신의 하늘.ㅋㅋㅋ 어쩝니까, 그냥 생긴대로 담아야지요. 매직아워가 되며 하늘이 조금 열리기에, 구름이동에 따른 궤적을 담고파 조리개를 조이고 장노출을 시도해봤는데, 나름의 목적은 달성한듯 하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