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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엉망이었지만,
친구들과의 약속은 소중하니....이단, 스카이, 온천매냐, 블루수가이님과 함께 어렵게 어렵게 포인트에 올랐습니다.
저는 먼젓번 가봤기에 별 흥미가 없었지만, 깐깐한 경비아저씨덕에 즐거운 출사가 되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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