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갤러리'에 해당되는 글 450건

  1. 2015.03.30 서울성북구길음동 / 재개발 / 정비촉진지구 /교회와철조망 / 골목길 / 폐허 / 도심 (4)
  2. 2015.03.21 안중근순국105주년추모식 / 어린이 합창단 / 효창공원 / 함세웅 / 임헌영 / 문재인
  3. 2015.03.12 길음동뉴타운 / 재개발 / 야경 / 길음시장 / 교회 / 철조망 / 도심속폐허
  4. 2015.03.12 일하는사람 / 마네킹 / 퇴근길 / 정육점 / 길음동야경 / 길음역 / 만두 / 니콘 35mmd렌즈
  5. 2015.03.10 세월호 / 안산단원고 / 뽐뿌회원 / 건9왕 / 전현탁학생 / 416홈페이지
  6. 2015.03.08 양천구청 / 정월대보름 / 달집태우기 / 쥐불놀이 / 윷놀이 / 떡메치기 / 민속놀이 / 투호 / 농악대 / 소원지쓰기 / 널뛰기 / 안양천야경 / 신정교
  7. 2015.03.07 강남공화국 / 야경 / 천민자본주의 / 코엑스 / 타워팰리스 / 삼성동야경 / 테헤란로 / 한국개신교 / 봉은사역 / 전우용
  8. 2015.03.05 사진 공모전/어묵사진 공모전/제2회 부산어묵사진 공모전/삼진어묵/어묵 베이커리/부산어묵사진 공모전 입상
  9. 2015.03.03 세월호문화제 / 촛불집회 / 기도 / 광화문농성 / 주밍샷 / 추모시
  10. 2015.03.03 노숙자/노숙인/서울역 노숙자/종교 사회봉사/노숙인 자활프로그램

서울성북구길음동 / 재개발 / 정비촉진지구 /교회와철조망 / 골목길 / 폐허 /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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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동.

길할 吉, 소리 音 자를 쓰는

멋진이름을 가진 길음동 골목길이 아주 이상하게 변했습니다.

 

다름아닌 모 재벌회사 에서 마구잡이로 멀쩡한 집을 사들인후

무슨 나쁜 생각으로 하려던 개발을 포기하고 방치해 버려서, 아주 흉물스럽게 변해버린거죠.

남아있는 주민들은 빈집이 언제 무너져내려 아이들이 다칠지,

불량배들의 범죄에 이용되지 않을지 불안에 떨고 있더군요.

 

제가 카메라 들고 다닐때마다,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거나

무슨 기자나 되는줄 알고 제발 취재를 잘해서 공론화 시켜달라고

주문하곤 합니다.

 

하루빨리 서울시와 성북구가 적극 나서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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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야 돋아랏 2015.03.30 15: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길음동 골목길..그런 사연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안타깝네요~
    그런데 사진이 너무 멋있네요ㅎ

  2. 꽃아로미 2015.03.30 20: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이 정말 멋져요~ 하지만 좀 속상한 사연이네요..ㅠ

안중근순국105주년추모식 / 어린이 합창단 / 효창공원 / 함세웅 / 임헌영 /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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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 순국 105주년 추모식이 효창공원 안중근 묘역에서 거행 되었습니다.

사진은 보정되는대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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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동뉴타운 / 재개발 / 야경 / 길음시장 / 교회 / 철조망 / 도심속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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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로 돈을 벌자' 는 뉴타운 광풍은 길음동을 비켜가지 않아

몇년새 아주 번듯한 동네로 바뀌었지요.

 

한켠에선 뉴타운 아닌 '길음재정비촉진구역' 이란

이름도 어려운 재개발이 진행되다가 무슨 이유인지 멈추어져

대낮에도 들어가기 꺼리는 '도심속 폐허' 가 되버렸네요.

 

일부 생각없는이들이 빈집에 쓰레기를 버리자

관리하는측에서는 보기에도 살벌한 철조망을 겹겹이 두르고

골목 곳곳에는 경찰서에서 걸어놓은 '범죄예방' 이라고 쓰여진

낡은 현수막이 펄럭이고 있어 을씨년스러움을 더하고 있군요.

 

 

철조망 사이로 바라보이는 저 높은곳 십자가에서

예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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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사람 / 마네킹 / 퇴근길 / 정육점 / 길음동야경 / 길음역 / 만두 / 니콘 35mmd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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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가까운곳에 있다.' 라는 명제에 충실하려는것은 아니지만,

언제부턴가 유명출사지 보다 출퇴근 하며 구석구석 담아보는게

더 매력으로 다가온다.

 

어느 퇴근길.

본디 휴대폰 가게앞에서 열심히 인사를 하는 마네킹 이지만,

내 멋대로 추운데 따끈한 만두 드시라고 인사하는 마네킹 으로 정해버렸다.

열심히 인사하며 만두를 사라고 인사를 하지만

바쁘다는듯 외면하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야속하기만 하다.

 

에스칼레이터 설치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모르지만

눈가리고 아웅하며 '건강테마역' 이라고 이름지은 길음역.

다리가 아파 지팡이를 짚고도 난간을 잡아야만 간신히 내려갈수 있는 할머니와,

쇠갈비를 열심히 발라내는 정육점 사장님도 담아보는 어느날 퇴근길.

 

니콘 35d 렌즈 하나만 물려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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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 안산단원고 / 뽐뿌회원 / 건9왕 / 전현탁학생 / 416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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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에 '건9왕' 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회원이

수학여행 가려는데 배가 두시간 넘게 출항을 안하고 있다고 글을 올립니다.

한 회원이 제주도 가냐고 묻고, 그 학생은 "넵' 이라고 답한후

몇시간후 차디찬 바닷물 속에서 죽어갑니다.


416홈피 전현탁


그리고

그 아래로 그 학생의 무사귀환을 비는

뽐뿌회원들의 비통하고 애절한 덧글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 학생의 이름은 '전현탁' 군이고,

안산 단원고 학생 입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3370629

 

 오늘이 330일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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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 / 정월대보름 / 달집태우기 / 쥐불놀이 / 윷놀이 / 떡메치기 / 민속놀이 / 투호 / 농악대 / 소원지쓰기 / 널뛰기 / 안양천야경 / 신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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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공화국 / 야경 / 천민자본주의 / 코엑스 / 타워팰리스 / 삼성동야경 / 테헤란로 / 한국개신교 / 봉은사역 / 전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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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지하철역 이름 짓는 문제로 시끄럽다.

봉은사 역은 절 이름이기 때문에 절대로 안된단다

여기에 반박할수 없는 말씀을 하신분이 있으니 바로 역사학자 전우용 이다.

 

 

기독교계 '일부'가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이름을 결사반대한답니다.

하는 김에 10원 동전의 다보탑 도안도 바꾸고

원각사 10층석탑과 금동미륵반가사유상 등 불탑 불상들도 전부 국보에서 빼자고 요구하시지들.

 

진관동은 진관사가 있어 붙은 이름이고 불광동은 '부처의 광채가 어린 동네'란 뜻입니다.

문동도 보문사 때문에 붙은 이름이구요. 진관동교회, 불광교회, 보문교회, 다 어쩔 건가요?

자기와 다른 것들은 모두 박멸하겠다는 의지가 바로 IS의 의지입니다.

 

 

강남 이야기 하며, 자본주의 이야기 하며

왠 교회 이야기 냐고?

이나라에선 그넘이 몸은 다르되 한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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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모전/어묵사진 공모전/제2회 부산어묵사진 공모전/삼진어묵/어묵 베이커리/부산어묵사진 공모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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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부산어묵 사진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 합니다

 

1.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 시상일정은 별도(개별) 공지 합니다.
 

[수상자]
대 상 (상장 및 상금 1백만원, 상품)
노병희 010-****-7272 (3번째 사진)


 

[일상에서 만나는 어묵 부문]                                                       [추억의 어묵 사진 부문]

최우수상 (상장 및 상금 50만원, 상품)             
이목규 010-****-8460 (2번째 사진)


 

우수상 (상장 및 상금 20만원, 상품)
이수남 010-****-9988 (1번째 사진)
문승호 010-****-7910  
정선화 011-****-5793


 

장려상 (상장 및 상금 10만원, 상품)
금기열 010-****-5440 
김혜경 010-****-5325  
박정미 010-****-1969  
이광웅 011-***-6933  
윤성민 010-****-0247


 

입선 (상장 및 삼진어묵 10만원 상품권)
김용곤 010-****-6926                                                                                      정혜영 010-****-4491
이정순 010-****-7692                                                                                      박은미 010-****-9012
이호인 010-****-6724                                                                                      하소희 010-****-8842
김우철 010-****-4599                                                                                      남대호 010-****-9786 
강은경 010-****-8033                                                                                      이영희 010-****-9463 
임부상 010-****-5096                                                                                      김지연 010-****-1971  
장봉천 010-****-1017
권기학 010-****-4876
서홍준 010-****-1305 
장용식 010-****-9131

 

 

[심사위원]
월간사진 편집부, MBC NET 미디어 영상팀, 뉴시스헬스 사진팀


[심사총평]
사진의 시대다. 사람들은 이미지를 빠르게 소비하고, 향유한다. 제2회를 맞은 [부산어묵 사진 공모전]에서도 그 현상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초월한 그들은 부산의 대표 음식, 어묵의 맛을 음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 보인다. 
골목길 어귀에 자리잡은 포장마차, 시장통, 현대화된 베이커리형 매장, 혹은 산이나 바닷가에서 어묵을 즐기는 한국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통해
소박한 우리내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될것임에 분명하다. 

 

[유의사항]
응모작의 표절 및 그 밖의 결격사항(타 공모전 당선 및 수상이력 등) 이 있을 경우 입상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접수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수상자 발표 이후 출품취소 불가합니다.
수상작의 저작권 및 작품사용에 관한 권한은 삼진어묵에 귀속됩니다.
제출된 작품의 저작권, 초상권 등 분쟁 발생시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이미지 합성/변형 사진 등을 출품하여 입상한 경우 수상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시상 일정은 별도(개별) 공지 합니다.
상금 수상에 대한 제세공과금(4.4%, 현금)은 당선자 본인 부담입니다.
수상 시 원본파일을 제출해야 하며, 미 제출시 수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우수상/ 어묵과 장수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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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문화제 / 촛불집회 / 기도 / 광화문농성 / 주밍샷 / 추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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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눈물


바다위에 내리는 비는 별이 흘리는 눈물

병풍도 바위에 세차게 부딪치는 저 파도소리는 별의 통곡

뱃머리에 맴도는 바람은 억울한 원혼들의 한 맺힌 넋두리,


별은 지켜보았다 아이들의 억울한 죽음을,

당연히 올 걸로 믿었던 구조대는 오지를 않고

4월의 차가운 바닷물에 잠긴 채 공포에 흐느끼며

끊어져가던 아이들의 숨결을,


아이들은

어른들이 왜 자신들을 버렸는지? 영문도 모른 채,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들이 죽는 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그렇게 죽어갔다. 하나 둘씩,,,


별은 처음부터 다 내려다보았다,


별이 이 아이들을 따라 온 것은 본래

고요한 밤바다를 맑게 깨운 환호성과 화려한 불꽃놀이 때문이었다.

내일이면 아름다움 섬 제주도를 여행 할 기대에 부풀어

 

갑판 위에서 축제를 즐기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별은 그 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있었다.


아이들이 주머니 속에는 용돈을 만지작거리며 잠이든 사이

별도 빛을 깜박이며 졸고 있던 새벽시간

어디선가 몰려온 검은 먹구름이 축제의 배를 뒤덮고

무겁고 음산한 기운이 바닷물 속에서 꿈틀거렸다.


별은 왠지 그날따라 동쪽에서 넘어온 햇살에 하늘을 내주기가 꺼림직 했다.

아니나 다를까? 간밤에 환호성은 비명이 되고 축제의 폭죽소리는 폭발음으로 바뀌어

축제의 배는 아비규환으로 변해갔다.


아이들이 서로에게, 부모에게, 사랑한다, 미안하다, 용서해달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죽어갈 때 그 들의 눈에서는 전쟁고아처럼 서러운 눈물이 흘렀다,


애들아 이제는 내 곁으로 와서 함께 별이 되자구나


뒤집힌 배안에 갇혀서도 이승과의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해

가쁜 숨을 몰아쉬던 아이들에게 별은 속삭였다.

“아무도 너희를 구해주지 않는단다.

이제는 그만 포기하고 나와 함께 별이 되자”고


부모가 그립고 친구가 보고 싶어 울고 싶을 때는

우리함께 천둥과 번개소리를 내며 실컷 울자

너희의 애통한 눈물로,,,그토록 사랑하던 이들의 어깨를 적시렴.

비가 오는 날마다 비에 젖는 그들도

너희를 기억하고 그리워 할 거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별들이 흘리는 눈물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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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노숙인/서울역 노숙자/종교 사회봉사/노숙인 자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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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를 지원하는 법인체가 있는데

그이들은 노숙자 아닌 노숙인 으로 불러 달라더군요.

장애인 단체에서 장애인 호칭아닌 '장애우' 운동을 벌였던 생각이 문득...ㅎ

 

서울역에 흔한 노숙인을 만나봤습니다.

 

당연히도 카메라에 반감이 많더군요.

자치단체에서 노숙인이 자립할수 있게끔 프로그램을 만들어

청소 등 간단한 일부터 시키는게 보기 좋았고

종교단체에서 간식이나 이발을 시켜주는 모습도 긍정적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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