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갤러리'에 해당되는 글 487건

  1. 2015.07.04 서울강남구 / 달동네 / 구룡마을 / 공동변소 공동주택 / 빈민교회 / 타워팰리스
  2. 2015.07.04 서울산동네 / 성북동달동네 / 북정마을 / 재개발 / 서울산성 / 한양도성
  3. 2015.07.03 서울 골목길/성북구 골목길/길음동 골목길/재개발/폐허/철조망/할머니
  4. 2015.06.29 서울 골목길/종로 골목길/교남동 골목길/사직동 골목길/행촌동 골목길/한옥/적산가옥
  5. 2015.06.28 세월호/세월호 와 이순신/광화문 농성장
  6. 2015.06.27 정릉 산동네/산동네의 꿈/서울 맑은하늘/흑백사진
  7. 2015.06.22 일하는 사람/노동자/가드레일 정비/도로 정비/가드레일 청소/흑백사진
  8. 2015.06.19 메르스/MERS/중동 호흡기 증후군/양심선언/메르스 예방/초등학생 마스크/니콘 35mm 단렌즈
  9. 2015.06.18 서울성북구길음동 / 골목길 /폐가 / 경로당 / 노인과개 / 장기두는 노인 (2)
  10. 2015.06.17 일하는 사람/가뭄/농부의 얼굴/강화도 농부/자연 재해/양수기/이랑 작업/농기계

서울강남구 / 달동네 / 구룡마을 / 공동변소 공동주택 / 빈민교회 / 타워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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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에서 열린 조카 결혼식 다녀오다가

구룡마을에 들러 사진 몇장 담았습니다.

저 조그만 마을에 교회는 또 왜 그렇게 많던지...


주루룩 이어서 지어놓은 '공동변소'와

'공동주택'의 대명사 타워 팰리스가 함께한 모습이

재밌습니다.


관련사진













공동변소 와 공동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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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동네 / 성북동달동네 / 북정마을 / 재개발 / 서울산성 / 한양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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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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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골목길/성북구 골목길/길음동 골목길/재개발/폐허/철조망/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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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길음동이 폐허가 되었습니다.

모 재벌회사가 부자동네 만들어 주겠다고 멀쩡한 집을 사들이더니

모모한 사정으로 포기를 하여 남아있는 주민들은 쓰레기 악취와 장마철에 빈집이 무너져

아이들이라도 다칠까 노심초사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 재벌회사가 해놓은것이라곤,

혹시라도 불량배가 들어갈까, 일부 양심없는이들이 쓰레기 버리지 못하게

빈집마다 흉물스럽게 쳐놓은 철조망 뿐.


골목길에서 만난 허리가 아픈 할머니는

보조기구를 밀어 간신히 집에 도착해 대문앞에 앉아

발톱을 다듬으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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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골목길/종로 골목길/교남동 골목길/사직동 골목길/행촌동 골목길/한옥/적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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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살맛나는 골목세상' 답사팀에 끼여

교남동, 사직동, 행촌동 골목길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관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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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세월호 와 이순신/광화문 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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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 희생된 생떼같은 아이들을 보면서

이제는 지겹다고 그만 잊자고 하는 어른들을 보면서


저 높은곳에서 

구리로 만든 이순신은 무슨 생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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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 산동네/산동네의 꿈/서울 맑은하늘/흑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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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늘이 요동을 치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아주 좋은 하늘을 보여주네요.


냉동고에 얼린물 하나 꺼내어 

설렁설렁 다녀오려 했는데, 어찌나 더운지 한시간여 담고

허겁지겁 내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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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노동자/가드레일 정비/도로 정비/가드레일 청소/흑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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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자동차가 질주하는 왕복 6차선 도로 중앙에서 위험스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던길 멈추고 지켜보니 버스 중앙차로 가드레일 청소작업 이더군요.


반장으로 보이는이가 경광봉을 들고 중앙차로를 달리는 버스에 서행신호를 보내고

서너명의 노동자가 물통과 걸레를 들고 열심히 가드레일 청소를 합니다.

이분들의 수고로움 덕에 우리가 좋은 환경에서 살수 있는거였군요.


휴식시간, 담배 한대 태우는 틈을타서 

사진을 담자고 허락을 구하고 함께 대로 중앙으로 들어가

매연과 무더위, 그리고 질주하는 자동차의 위험속에서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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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MERS/중동 호흡기 증후군/양심선언/메르스 예방/초등학생 마스크/니콘 35mm 단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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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도 생소한 메르스 로 온나라가 난리 입니다.

메르스와 관련해서는 다음의 링크로 대체하면 될듯 싶네요.


메르스 현장 의 양심선언


'사실 아프리카의 몇몇 나라에서 유행했던 에볼라도 감염률이 굉장히 낮은 전염병입니다.

전염성은 낮고 치사율은 높아서 최초 환자만 격리하면 희생자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어요. 하지만 아프리카에서의 몇몇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았죠.

왜일까요? 바로 장례할 때 시신을 만지는 풍습 때문에 그렇죠. 우리는 그런 풍습을 참으로 미개하다고 비웃었죠. 


그런데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수십 명의 감염자가 나왔다는 사실을 한국의 실상을 잘 모르는 외국인이 과연 이해할 수 있을까요?

삼성서울병원의 대규모 감염 사태를 논문으로 써도 외국 학자들이 이해를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그들이 보기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은 우리가 마치 아프리카의 장례 풍습을 미개하다고 비웃듯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일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하루 외래 환자만 8000명이 드나드는 삼성서울병원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초대형 병원입니다.

그런데 그 대형 병원의 응급실에는 하루 200명 정도의 환자가 격리 없이 누워 있죠. 이들은 병실이 날 때까지 2박3일이고, 3박4일이고 응급실에 머뭅니다.

병원이 없는 것도 아닌데, 무조건 그 병원에 입원하려고 누워 있죠. 

환자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보호자에다가 심지어 문병을 하러 방문객도 드나듭니다. 여기에 의사, 간호사까지 정말로 난장판이 따로 없죠.

응급실 하면 병실에 격리된 중환자와 의료진을 연상하는 외국인 입장에서는 이런 한국의 응급실 모습이야말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일 거예요.'


아침 출근길,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친구를 기다리는 초등학생들에게 일일이 허락을 구하고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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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북구길음동 / 골목길 /폐가 / 경로당 / 노인과개 / 장기두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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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길음동.

하늘을 찌를듯 높이 서있는 아파트 아래 

곧, 허물어질듯 빈집들이 즐비한 골목길이 있다.


부자 만들어 주겠다는 꼬드김에 하나둘 집을팔고 떠났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아, 남아있는 주민들의 얼굴엔 빈집이 허물어져 다칠까

누군가가 몰래 가져다버린 쓰레기 냄새에 불안과
노여움이 겹쳐져 흐른다.


그래도 좁다란 골목길에 화초를 가꾸며

강아지의 재롱에 시름을 달래기도 하고

삼삼오오 모여앉아 내기장기로 떠들썩한 길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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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20 17:2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Essen 이수남 Essen. 2018.02.21 17:42 신고 address edit & del

      4호선 길음역 9번출구로 나와 약간 직진후
      왼켠 골목길로 들어서면 폐가를 만날수 있습니다

일하는 사람/가뭄/농부의 얼굴/강화도 농부/자연 재해/양수기/이랑 작업/농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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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고 지랄이고 비가 안와 큰일이야"

강화도 에서 만난 농부들의 한결같은 탄식.

말라 비틀어진 시냇물에 간신히 고여있는 더러운 구정물 이나마

양수기로 퍼올려 논에 물을대는 농부의 얼굴엔 수심이 가득합니다.


그 아랫쪽, 간신히 모내기를 한 논의 물을 퍼올려

논두렁에 수수를 심고있는 촌로를 만납니다.

"이렇게 심어봤자 비가 안오면 다 말라 죽을거야."


뭐라 마땅히 드릴 말씀이 없어, 하루빨리 비가와서

수수 농사가 잘 되었음 한다고, 영양가 없는 말씀만 드리고 발길을 돌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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