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동 골목길'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5.12.05 서울시강북구미아동 / 미아균형촉진지구 / 설경 / 성북구길음동 (2)
  2. 2015.12.03 설경 (2)
  3. 2015.10.22 길음동 골목길 / 재개발 / 타코야끼
  4. 2015.07.04 서울 골목길/성북구 골목길/길음동 골목길/서울 폐허/재개발 촉진지구/할머니/니콘 35mm 단렌즈
  5. 2015.07.03 서울 골목길/성북구 골목길/길음동 골목길/재개발/폐허/철조망/할머니
  6. 2015.06.18 서울성북구길음동 / 골목길 /폐가 / 경로당 / 노인과개 / 장기두는 노인

서울시강북구미아동 / 미아균형촉진지구 / 설경 / 성북구길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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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오기 시작했는지

온세상에 눈이 한가득인데, 일터에 출근해보니 아주 함박눈이 펑펑 내리네요.

오전일을 대충 마치고 나가보니 많이 잦아들어더니

오후가 되며 눈보라가 거세지네요.

 

사실상의 첫눈이 내린날,

동네 한바퀴 돌며 이모저모를 담고

일마치고 집으로 가며 야경까지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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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석태 2015.12.05 10: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도시 재개발의 어느 한 순간, 눈이 와 더 처연하다!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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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내려 어찌나 즐거운지

강아지 처럼 겅중겅중 뛰어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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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yo hyo 2015.12.03 22: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 눈 진짜 대단했죠~ 출근길에 우산 빵꾸나는줄 알았어요ㅎㅎ

    • Essen 이수남 Essen. 2015.12.03 22:35 신고 address edit & del

      일해야 하는데 눈은 펑펑오고....창문틈으로 몃컷담고
      일마치고 나가보니 그쳤더군요. 너무 아쉬웠어요.

길음동 골목길 / 재개발 / 타코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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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소화도 시킬겸 동네 한바퀴 도는데

골목길에서 담배한대 꼬실리는 설비집 우사장님.


"거 뭣하러 찍어유?"

"그 자전거 내가 줏어다 놓은건데, 가져 가세유"

"고철값이 일키로에 250원 하던게 지금은 40원 에유"

"설비만 한 십오년 했시유."

"우리나라 틀렸슈, 애덜 전문대학 나와서 월급이 백삼십이요, 백삼십"

 


 

퇴근길, 젊은이가 타코야끼를 만들고 있다.

"아버지가 하시는건데, 전 이제 배우는중이에요"

"SNS 에 잘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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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골목길/성북구 골목길/길음동 골목길/서울 폐허/재개발 촉진지구/할머니/니콘 35mm 단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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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길음동이 폐허가 되었습니다.

모 재벌회사가 부자동네 만들어 주겠다고 멀쩡한 집을 사들이더니

모모한 사정으로 포기를 하여 남아있는 주민들은 쓰레기 악취와 장마철에 빈집이 무너져

아이들이라도 다칠까 노심초사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 재벌회사가 해놓은것이라곤,

혹시라도 불량배가 들어갈까, 일부 양심없는이들이 쓰레기 버리지 못하게

빈집마다 흉물스럽게 쳐놓은 철조망 뿐.


골목길에서 만난 허리가 아픈 할머니는

보조기구를 밀어 간신히 집에 도착해 대문앞에 앉아

발톱을 다듬으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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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골목길/성북구 골목길/길음동 골목길/재개발/폐허/철조망/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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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길음동이 폐허가 되었습니다.

모 재벌회사가 부자동네 만들어 주겠다고 멀쩡한 집을 사들이더니

모모한 사정으로 포기를 하여 남아있는 주민들은 쓰레기 악취와 장마철에 빈집이 무너져

아이들이라도 다칠까 노심초사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 재벌회사가 해놓은것이라곤,

혹시라도 불량배가 들어갈까, 일부 양심없는이들이 쓰레기 버리지 못하게

빈집마다 흉물스럽게 쳐놓은 철조망 뿐.


골목길에서 만난 허리가 아픈 할머니는

보조기구를 밀어 간신히 집에 도착해 대문앞에 앉아

발톱을 다듬으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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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북구길음동 / 골목길 /폐가 / 경로당 / 노인과개 / 장기두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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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길음동.

하늘을 찌를듯 높이 서있는 아파트 아래 

곧, 허물어질듯 빈집들이 즐비한 골목길이 있다.


부자 만들어 주겠다는 꼬드김에 하나둘 집을팔고 떠났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아, 남아있는 주민들의 얼굴엔 빈집이 허물어져 다칠까

누군가가 몰래 가져다버린 쓰레기 냄새에 불안과
노여움이 겹쳐져 흐른다.


그래도 좁다란 골목길에 화초를 가꾸며

강아지의 재롱에 시름을 달래기도 하고

삼삼오오 모여앉아 내기장기로 떠들썩한 길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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