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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길음동

봄을 기다리는 마음 봄과 함께 코로나도 물러가고 나쁜넘들도 사라지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다 ㅡ성북구 길음동 더보기
성북구길음동 / 지하철4호선 / 길음역 / 메디칼약국 / 천장공사 지하철4호선 길음역과 근처 메디칼약국 약사 장시원씨/51살 박영례씨/75살 더보기
성북구길음동 / 서울골목길 / 성북구풍경 / 골목원예 '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허락없이 사용하는것을 금합니다 ' 관련사진관련사진2관련사진3관련사진4관련사진5 서울의 골목길호박과오이, 그리고 고추와 상추등 각종 채소를 심었다 점집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 더보기
성북구길음동 / 재개발 / 주민 / 노인보행보조기 '이 블로그에 있는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허락없이 사용하는것을 금합니다' 어느 재벌회사에서 떼돈을 벌려고 주택을 마구잡이로 사들여 주상복합을 지으려다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포기를 해서 대다수가 빈집인 길음2동. 집을 안팔고 지금도 살고있는 몇몇 주민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빈집의 쓰레기투척방지용 철조망의 살벌함과 이미 버려진 쓰레기의 악취와 해충 때문에 고통을 받고있다. 관련사진 자신을 90세라며 끝까지 이름을 안가르쳐주신 아주머니. 다리가 아픈 노인들의 보행보조기(노인실버카, 노인보행보조차)에 앉아있다. 박덕순씨/81살 더보기
사진 / 야경 / 서울성북구길음동 / 정릉 / 골목길 / 여관 / 여인숙 "얘 엄마가, 얘 낳고 죽었어요" "암이걸려 아프다고 어찌나 낑낑대는지 여관 손님들이 싫어해서 15만원 주고 안락사 시켜 납골당에 넣었지요" "얘도 죽을때가 다됐어요. 배봐요 배, 배가 띵띵해도 계속 먹어요." "여관요? 그럼요, 한 삼사십년 했지요" 퇴근길, 일삼아 길음동 골목길로 들어가 여전히 남아있는 여관과 여인숙의 모습을 담다가 이쁜 강아지를 안고있는 모 여관 사장님과 한참을 이야기 나누었네요. 더보기
길음시장 / 성북구길음동 / 길음뉴타운 / 재래시장 / 순대국 / 수증기 '이 블로그에 있는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허락없이 사용하는것을 금합니다' 어느 겨울날 출근부터 퇴근까지 더보기
서울야경/서울의 골목길/서울 골목길야경/야경/성북구 야경/성북구 길음동/길음동 야경/길음동 골목길/뉴타운/재개발 '이 블로그에 있는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허락없이 사용하는것을 금합니다' 뉴타운 인지, 재개발 인지 땅값이 술렁거려 이 좁고 낡은 골목길이 평당 오천만원까지 치솟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뉴타운 개발을 반납하는곳도 있고, 이곳 역시 재개발이 지지부진한 모양입니다. 퇴근하며, 담아본 서울 성북구 길음동 뒷골목 야경 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