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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빨래골 / 삼성암 / 삼성사 / 강북구 / 백운대와인수봉 / 셜경 /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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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골은 삼각산 동쪽 골짜기(지금의 강북구 수유동)에 수량이 풍부하고 물이맑아

무수골이라고 불리웠고 동네 아낙은 물론 대궐의 무수리들도 빨래와 휴식터로 이용했다는

설이 내려오고 있는곳으로 조금더 오르면 삼성암(삼성사) 라는 절집이 있다.

 

서울에 첫눈이 내려 저멀리 백운대와 인수봉,

그리고 도봉산과 수락산에도 잔설에 뒤덮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