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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분수대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어린이를 보며
기껏 잔디를 이쁘게 키워놓고 '들어가지 마시오' 가 얼마나 웃기는 일이었는지
조금씩 바르게 되어가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ㅡ동두천시 보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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