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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갤러리

화목한 가정 / 교동도 / 장애인 / 봄맞이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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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는 말을 하지도 듣지도 못한다

아내와 함께 봄을 맞아 누나집 청소를 위해 교동도를 찾은 아저씨.

시누와 올케도 다정하기 짝이없는 화목한 집안이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누나와 남동생

 

 

다정한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