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광장 근처를 지나는데
'어디서 왔냐' '맛난건 먹었냐' '이 수협건물이 내거다' '돈이많다'
'잘생겨서 색시가 좋겠다' '깔깔깔' ... 유쾌한 말씀을 주셔서 사진한장 박자니
일제히 손을 올리며 '우로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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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광장 근처를 지나는데
'어디서 왔냐' '맛난건 먹었냐' '이 수협건물이 내거다' '돈이많다'
'잘생겨서 색시가 좋겠다' '깔깔깔' ... 유쾌한 말씀을 주셔서 사진한장 박자니
일제히 손을 올리며 '우로봤'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