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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갤러리

금촌통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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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오랜만에 찾은 금촌
많이도 바뀌었고 지독히도 그대로인곳이
마구마구 혼재되어 있는곳.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반려견과 함께 채소를 다듬다



손은 많은것을 이야기 한다



'돈많이 주면 젊은애들이 하겠지'
늙어 서럽다는 주차요원



군인들 상대로 하는 명찰집


'벌이가 점점 션찮아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