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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우중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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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이해가 안되었던게, 식물원이나 수목원에 돈을내고 찾는거였죠.
왜 자연을 보는데 굳이 돈까지 내가며 봐야 하냐 이거죠.

비가 보슬보슬 오는 가운데 아내와 함께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았습니다.

허거덩?
돈 8,000원이 전혀 아깝지 않군요.
한군데 정착을 잘 안하는 성미에 아주 오랫동안 머물다 왔네요.

아내에게 점수 팍팍 땄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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