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 갤러리

우연히 마주친 세월호/길음동 동네풍경/흑백사진

728x90

색바랜 페인트의 담벼락.

낡은 철계단.

철조망...그리고 노랗게 핀 개나리.

 

동네풍경을 담다가 우연히 세월호를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