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생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제조선소 / 김영삼생가 / 흑백사진 이번 남해안여행에서전혀 계획없이 만난 거제 대우,현대,삼성조선소.불황의 그늘이 짙게 배어나오다. 그리고 김영삼생가 바로뒤에서 만난 김영삼을 지극히 존경한다는 주민들. 서정순씨/80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