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세훈의 역작 북서울꿈의숲 다섯살 훈이가 강북주민에게 인심 얻어보겠다고 나름 열심히 만든 북서울꿈의숲. 그런데 완공의 테이프를 끊기도전 스스로 물러났다는. 따스한 어느봄날 찾았더니 이제 많이도 안정화되어 산책하기 딱 좋은 그런곳이 되어 있네요. 고맙다, 오세훈 ㅋ 더보기 소풍 북서울꿈의숲에 소풍나온 유치원생들 모습입니다. 모두가 다른 표정이 너무도 재미있네요. 그나저나 북서울꿈의숲이 안정이 되며 너무도 좋아졌어요. 젊은 청춘들 데이트하기 딱 좋아졌어요. 이거 오세훈 작품인데....ㅋ 아흐~부러워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