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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정릉-신덕왕후릉 아침에 일어나니 미세먼지 인지 안개 인지가 자욱합니다. 주섬주섬 카메라 싸들고 정릉으로 들어갔네요. 입장료 일천원. 방원이 태종이 된후 계모인 신덕왕후가 미워 정동에 있던 신덕왕후릉(정릉)을 당시 산골짜기인 이곳으로 이장을 하며 묘지석은 청계천 다리 부속물로 쓰는 뒤끝작렬이 면면히 내려오는 바로 그곳입니다. 사진 담을때 집 근처를 주시하라 했는데, 이제야 찾았군요.ㅎ 더보기
갯벌의 아침 전북부안 변산반도 더보기
아침을 맞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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