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서울 꿈의숲 야경/벚꽃 반영/공원 야경/봄을 반영하다 /서울 전망좋은곳/반영샷/오세훈 본디 어린이 놀이공원이었던곳을,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오세훈이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주려 했지만, 무상급식 삽질로 인해 스스로 사퇴해서 막상 준공테잎을 끊지도 못했다는 슬픈 전설이 있는곳. 북서울꿈의숲 호수 사진을 뒤집어도 눈치못챌 정도로 잔잔함의 극치를 보여줬네요.ㅎ 더보기 구부러진 양화대교 무슨 뱃길을 만든답시고, 구부러진 양화대교의 당시 모습입니다. 더보기 오세훈의 역작 북서울꿈의숲 다섯살 훈이가 강북주민에게 인심 얻어보겠다고 나름 열심히 만든 북서울꿈의숲. 그런데 완공의 테이프를 끊기도전 스스로 물러났다는. 따스한 어느봄날 찾았더니 이제 많이도 안정화되어 산책하기 딱 좋은 그런곳이 되어 있네요. 고맙다, 오세훈 ㅋ 더보기 소풍 북서울꿈의숲에 소풍나온 유치원생들 모습입니다. 모두가 다른 표정이 너무도 재미있네요. 그나저나 북서울꿈의숲이 안정이 되며 너무도 좋아졌어요. 젊은 청춘들 데이트하기 딱 좋아졌어요. 이거 오세훈 작품인데....ㅋ 아흐~부러워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