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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육백마지기에서 시원하게 일박하고 쉬엄쉬엄 출발하니 시간이 널널해
일부러 국도를 택해 내달리다 찐빵으로 유명한 안흥에 도착해 이모저모 담아보다가
요즘 보기힘든 새끼들이 가득한 제비집을 보게 되었고
어미 아비가 부지런히 먹이를 나르는 희귀한 장면을 포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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