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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의 성지' 라는 육백마지기에서 시원하게 일박하고 나오니
시간이 널널해 일부러 국도를 타고 경치좋은곳 마다 쉬엄쉬엄 들르니
신선이 따로 없다
운해 가득한 육백마지기 풍력발전기 일출과
여주를 지날때 폭포수 처럼 흐르는 빛내림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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