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제주도 여행중 약속시간이 안맞아
바닷가에 정차하여 쉬던중 낚시꾼의
모닥불이 마침보여 찾아가 담았다
아마도 고기가 낚일 시간대를 기다리며
추위를 녹일 요량인듯 한데 촬영요청에
선선히 응해주어 무척이나 고마웠다.
'사람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묘공원 / 종로3가 / 노상기도 (5) | 2023.01.17 |
---|---|
세공사 / 종로3가 귀금속상가 (2) | 2022.12.27 |
바이주 좋은술 (1) | 2022.11.27 |
10.29참사 / 이태원참사 / 핼러윈데이 (1) | 2022.11.19 |
영원한 숙제 (0) | 2022.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