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고흥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록도_간호사 / 마리안느 / 마가렛 / 한센병 마리안느 와 마가렛은 1960년대 이십대의 꽃다운 나이에 소록도에 들어와 2005년 고국인 오스트리아로 돌아갈때까지 40년을 한센인을 위해 봉사를 한 간호사이다 한센인을 한센인으로 대하지 않고 한명의 인간으로 대해 맨손으로 상처에 약을 바르는등 진실한 사랑을 실천한 성자적 삶을 살아온 이들이다. 이번 소록도 답사에서 그이들이 살았던 집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살펴보았다 동영상 감상후 좋으면 유튜브 구독 부탁합니다 Essen유튜브 클릭 더보기 녹동항_생선가게 / 어물전 / 전남_고흥 / 어머니 녹동항 한구석의 조그마한 어물전에서 추위를 잊고 열심으로 일하시는 어머니를 만나다 늙은이 찍어 뭐하냐고 하면서 이쁜 고무장갑이나 찍으라고 너스레를 떠는 생활력 강한 이땅의 어머니. 소록도사진 ESSEN TV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