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철원 노동당사 더보기 철원 노동당사에서 분단의 아픔을 느끼다 철원 노동당사 출사를 마치고 새벽두시에 돌아왔어요. 제몸이 많이 변했어요. 피곤을 다 느끼네요.ㅋ. 분단의 아픈기억, 총탄자국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 노동당사를 바라보며 더이상 민족의비극이 되풀이되서는 . 안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