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종묘농약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경사람들 강경에서 만난 마음씨 따스한 사람들 모두가 지나칠 정도로 친절하여 잔뜩 감동을 받았다 호남종묘농약사 대표 박범숙씨/64살 최경창씨/53살 아, 사진 박지 말라고... 촬영허락도 고마운데 굳이 한잔하라고 하시는 따듯한 아저씨 바쁘셔서 미처 성함을 못여쭤봤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