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더보기 소양강처녀 춘천이 완전히 새로워졌더군요. 전철을타고 한시간조금넘게 달리면 남춘천이 나오구요 공지천따라 썰매타는 아이들과 의암호에 비친 아름다운 산의 반영과 소양강처녀 야경까지 담아보고 강원대후문으로 이동하여 맛있는 닭갈비와 함께한 아주 편안한 여행이 되었네요. 더보기 철원 노동당사에서 분단의 아픔을 느끼다 철원 노동당사 출사를 마치고 새벽두시에 돌아왔어요. 제몸이 많이 변했어요. 피곤을 다 느끼네요.ㅋ. 분단의 아픈기억, 총탄자국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 노동당사를 바라보며 더이상 민족의비극이 되풀이되서는 . 안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더보기 이전 1 ··· 603 604 605 606 607 608 609 ··· 618 다음